안녕하세요!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입니다. 오랜만에 소식지로 인사드립니다 :)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였는데 빼빼로 많이 드셨나요? 빼빼로처럼 달콤한 가을 날씨는 가고 제법 많이 추워졌습니다. 따뜻하게 입으시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2023년 마지막 한 달도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입니다:) 산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높고 푸른 하늘이 아름다웠던 9월이 지나가네요. 9월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의 축제가 열리는 때라고 합니다. 센터에서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한 행사도 함께 즐기고, 건강검진을 하며 컨디션을 체크하는 시간도 가져보았답니다. 이렇게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의 9월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 달이었답니다! 얼마 남지않은 2023년도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공동체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입니다. 9월 12일 화요일, 에스로그 공방에서 아시안예술 캔들공예 3반 두번째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두번째 수업은 원하는 토핑을 잔뜩 담을 수 있는 디저트컨테이너 캔들과 나만의 생일초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디저트가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다음 주에는 어떠한 색감의, 어떤 모양의 작품이 나올 지 지켜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공동체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입니다:) 벌써 아시안힐링 요가2 수업을 시작한지 4주가 지났습니다! 수강생분들께서도 기본적인 동작에는 이제 익숙해져서 어려운 동작도 가능해졌답니다! 요가는 남들에게 뽐내거나 더 잘하기 위해 하는 수련이 아니라, 삶 속에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리게 될 고통으로부터 버텨낼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해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기획하는 센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