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공동체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입니다.
한낮의 햇볕은 여전히 뜨겁지만 아침저녁 공기가 이젠 제법 선선합니다.
폭우와 폭염으로 참으로 길게 느껴진 여름이 지나고 이제 진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의 8월은 그 누구보다 뜨겁고 열정적이었답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1박 2일 캠프도 있었구요.
나눔행사로 따뜻함을 전달하기도 했답니다.
지난 여름처럼 다가오는 가을에도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