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을 존중하고 다름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공동체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5월은 잘 보내셨나요?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의 5월은 어느 곳보다 더 열정적이고 사랑이 넘쳤답니다:)
이제 초여름의 문턱 6월입니다:)
창가의 나뭇잎들이 한 층 더 짙어지며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하네요!
6월에도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와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