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는 4월 19일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피부질환 검진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검진은 약 10개국 출신 외국인주민 80여 명이 참여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문진, 기초검사, 혈액검사, 전문의 진료 및 상담, 투약까지
체계적인 검진을 받으며 피부 건강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특히 통역 지원을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 속에서 진료가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정확한 진단과 함께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주민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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